겨울입니다..아...눈온다.
by 灼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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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Again!!!
So As I Pray, Unlimited furlough Works.
그 몸은 틀림없이, 무한의 휴가를 꿈꾼다.


1차 정기 휴가 나왔습니다.[9박 10일]

이번이 4번째군요. 꽤 많이 나온 편인데도 어째 굉장히 오래간만인거 같습니다.

저번에 나온게 11월 중순이었으니까...거의 2달 만이군요.

불행히도[...] 이 두달은 제 군생활에서 가장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1.

제가 휴가 복귀한지 얼마안된 11월 말...

후임녀석이 부식 손질(고기 써는) 중에 실수로 손가락을 다쳤습니다.

제가 같이 고기를 썰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가 튀더군요.

...손가락 위쪽 1cm정도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처음엔 살짝 베인건줄 알고 의무대로 보냈더니...

몇분 후 의무병이 손가락 조각을 찾으러 왔더군요.
손가락 절단?!?!

결국 찾아서 병원에 보내 수술을 했고...다행히 잘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떨어진 손가락 살점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군요...
가끔 꿈에도 나옵니다.

휴우...조심 좀 하지...

어쨋든 후임녀석은 병원에 가서 접합수술을 하고 약 2달 정도 입원하고 있습니다.


2.

나쁜일은 겹친다고 해야하나요...

그 후임녀석...입원한지 약 한달 정도 됐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답니다.

안 그래도 힘들텐데...잘 이겨내고 있을지...

직접 뵌적은 없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어쩃든 여러 나쁜일들이 겹쳐 후임녀석은 병원에 입원해 있고,

제가 본의 아니게 막내가 되어버렸습니다.[OTL]

그 후임일까지 제가 하려니 작업양이 2배가 되는군요.

선임들은 이제 슬슬 말년이 되간다고 도와주지도 않습니다.[OTL]
이런 표정으로 보고만 있습니다.


어여 돌아와...나 힘들어 죽겠다..ㅜㅜ



4.

저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14일 ~ 19일) 저희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이 있었습니다.

혹한기 전 주 금요일(11일)에는 눈이 엄청 내렸습니다.[주말동안 제설작업만 했을정도로]

거기에 뉴스에서 주말동안 더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기에

혹시 혹한기를 안 뛰게 될지 모른다...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혹한기는 눈 많이오면 안합니다)

대설경보는 무슨...개뿔...

그 다음날(토요일) 부터 눈은 커녕 비도 구경 못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월요일에 짐 챙겨서 혹한기 훈련에 출발...

직접가보니 유격때 보다 통상 3배이상 암담한 환경이더군요.

전기나 수도도 없고(결국 발전기와 급수 트레일러를 가져갔습니다.) 바람막이도 없고,

화장실도 없어 큰일을 보기전에 야삽으로 땅을 파고 일을 본 후 매꾸고[;;;]

어쩃든 무지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했습니다...만!

기억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날들은 올해 가장 추운날이었습니다.

둘째날 새벽 3시반에 기상 했더니 몸이 부들부들 떨리더군요.[무려 6겹을 껴 입었는데;;]

온도계를 보니 -18도...OTL...

급수트레일러는 배수관이 동파되고 100리터짜리 물통은 반쯤 얼었더군요;;;

밥하고 요리하는 시간보다 얼어붙은 장비를 녹이는게 더 오래걸렸습니다.
(결국은 산소 용접기와 토치까지 동원하더군요;;;)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으면...이라는 간절한 바람과는 달리 셋째날 새벽의 온도는 -22도[...]
왜 꼭 훈련나오니 날씨가 이모양이야

핫팩을 4개씩 터트리는데도 동사하는줄 알았습니다.

넷째날 새벽에는 -26도....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날에는 무려 영하 32도!!!

...용케 동사자 없이 훈련을 끝마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5.

금요일 오후...무사히 훈련을 끝마치고 부대에 돌아왔더니

취사반의 관이란 관은 죄다 동파되어 있더군요.

...정말 죄절 그 자체...

훈련 끝나도 쉬지 못하고 관을 새로 바꾸고 고쳤습니다.



6.

어쨋든 용케 무사히 훈련을 넘겼습니다.

취사반에 새 후임도 들어왔으니[이제 후임 2명입니다~] 고비는 넘긴 셈이지요.

거기에 정기 휴가도 나왔으니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입니다~
by 灼月 | 2008/01/23 01:31 | 트랙백 | 덧글(3)
휴가가 끝나갑니다...

벌써 휴가가 끝나갑니다...내일이 복귀일 이군요..OTL...

그나마 4박5일이 아니라 5박6일이라 하루 더 버티는[?]군요.

씁...이번에 가면 언제나 나올지...[어쩌면 1월에 나오겠지만[...]]

어쨋든 이번 휴가 결산[???]입니다.


1.

저번 포스팅에 올린대로 사촌형 결혼식에 갔습니다.

군대간 이후 처음만난 친척들이 다 살빠졌다고 인물이 나아졌다고[!!]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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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어색한 목소리로) : 어이구..정말 살 많이 빠졌어...인물이 훨씬 살아나는거 같은데?

작월 : 정말요?

뒤에 있던 동생 : 풋!



작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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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어쨋든 사촌형의 신부는...듣던것보다 이뻤습니다[!!]

작월 : 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부럽다.........





어쨋든 결혼은 별 일없이 끝났는데 문제는 마지막에 사진 촬영 후였습니다.

사진 촬영 후[꽤 친하게 지내던 사촌형이라 저도 같이 찍었습니다.]

사촌동생과 이야기하며 예식장에 서 있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머리 위로날아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날아오는 속도도 별로 빠르지 않았기에 별 생각없이 잡았는데....

잡힌것은...

무려 부케!!!!


부케를 던지신 형수님도 얼고.

저도 얼고.

저와 이야기하던 사촌동생도 얼고.

하객들도 얼고.

...순간 예식장은 절대영도가 되었습니다.

이 분위기를 어찌할까 고민하다...결국 부케를 돌려드리고[,,,]도망가는걸로 해결했습니다.



...피로연장[뷔페]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홀로 먹고 있는(그래도 배는 고팟습니다.) 제 뒤에

썩소를 지으며 웃고있는 왠수[라고 쓰고 동생이라고 읽는다]가 하나[...]

쓰읍...휴가 나와서도 일진이 왜이리 꼬인다냐..OTL...



2.


프리님이 보내주신 축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동했습니다....첫 축전입니다...[/감동의 눈물]

바로 블로그 로고로 지정해 자손 대대로[응?] 보전하겠습니다.




3.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가 8월...그리고 이번에 11월에 나왔으니 3달이 지났군요.

...


....그동안 편지가 딱 1통 왔습니다.




....
한통만 보내주세요.ㅜㅜ




4.

크리스마스가 1달정도 남았군요.

전 이번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보낼꺼 같습니다....[OTL]
by 灼月 | 2007/11/20 21:49 | 트랙백 | 덧글(14)
휴가나왔습니다~WRRRYYYYYYYYYYY!!!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를 나왔습니다.
휴가DAWRYYYYYYYYYYYYYYYY!!!

오래간만이군요. 저번에는 8월에 나왔으니 3달 만이군요.

원래는 12월에 취사병 위로 휴가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운 좋게도 취사병 교육에서 상장을

받은 덕분에 5박6일의 포상휴가를 받았습니다....만 덕분에 위로 휴가를 하나 뺏겼습니다.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뭐...어쨌든 휴가나왔다는게 중요한거 아니겠습니까?

어제 휴가 나왔으니 복귀일은 21일...수요일입니다.

...무의식적으로 복귀일 카운터 다운이나 세고 있군요..
제길슨...




1.
내일(이 아니라 이미 오늘이지만)...그러니까 일요일[18일]에 제 사촌형이 결혼합니다.

상대는 2살 연상의 미녀[!!!]라고 하는군요.

씁...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본 저로써는 배가 아프지만 그래도 축하해야지요.

상기형!. 결혼 축하하고. 신혼여행 잘 다녀와^^
행복해야해^^나도 여자친구 좀 소개시..[퍽! 빠각!]




2.
오랜만에 와우 접했습니다.

휴가 전날 패치가 됬더군요.........

오랜만에 접했는데 여전히 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이렇게 많이 바꿨어..OTL

일단 키우려고 했던 사제는 잠시 봉인하고 휴가 맞춰 나온 친구들과 법사로 놀고 있습니다[...]



3.
라이트 노벨 몇권 질렀습니다.

금서목록 6,7권,보이드워커 1권, 환상처단자 1권, 풀매탈패닉 19권에 미얄의 추천 1,2권...

보이드워커만 빼고 다 만족합니다.(보이드워커는 케실망[...])

특히 금서목록은 여전히 최고군요.

플래그마스터토우마는 여전히 멋집니다.

그래도 6권에서는 매인 스토리에 영향이 가는 사실이 몇가지 밝혀졌군요.

과연 이매진 브레이커의 정체는 무엇일지...벌써부터 8권이 기대되는군요.

환상처단자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딱 제 스타일이라고 할까...

월야환담시리즈나 나스세계관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긴하지만...

뭐...그래도 재미있으니까 OK.

2권은 언제쯤이나 나오려나...씁....


4.
휴가나오자마자 태왕사신기부터 봤습니다.

사회뿐 아니라 저희 부대에도 태왕사신기는 대인기입니다.

특히 저희 부대의 모 일병님은 청룡의 주인[...이름이 뭐였더라?]과

매우 흡사하게 생겨서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응?)과 흠모(앵?)을 받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정말 흥미진진해지고 있는데 과연 다음편에는 어떻게 되련지...


5.
간만에 나온 휴가라서 그런지 몸이 적응이 안되는군요.

밤 10시만 되면 눈이 반쯤 감기고 자다가도 새벽 5시 40분만 되면 눈이 저절로 뜨입니다.

군 입대하기 전에는 새벽 4시에 자서 오전 10시에 일어나곤 했는데...

뭐...생활습관이 주활야침으로 바뀐건 좋은거니 그냥 기뻐해야겠죠.


6.
살이 또 빠졌습니다.[...]

한창 먹어대서 살이 쪘을줄 알았는데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보다 2Kg더 빠졌습니다.

군대에서 총 12Kg을 뺐군요.

...누가 살뺴는법 물어보면 군대 가라고 해야겠습니다.


7.
제 군생활을 몇가지 그림으로 표현하자면...
라던지
라던지
라거나
정도...

...우울하군요..ㅜㅜ

8.
군대간 사이에 2만힛 달성했군요.

이 마이너한 블로그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꾸벅
by 灼月 | 2007/11/18 00:48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부대 복귀합니다.
에...어느새 4박 5일이 다 지나가버렸습니다..OTL

역시 휴가는 짧군요..4.5초같습니다.ㅜㅜ

여긴 부대앞 PC방입니다...복귀까지 약 20분 남았군요...

다음 휴가는 12월쯤 있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시고 제 블로그 잊지 말아주세요.[-ㅂ-]
by 灼月 | 2007/08/22 19:43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5)
휴가나왔습니다~~~~
휴가나왔습니다아아아아~~~~~~~~~~~~~~~~
 

계획대로[응?]

정말 오랜만이군요. 아직도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이 계실지...[OTL]

대충 180일 정도 된거같군요.

사실 6월말에 백일휴가를 나오기는 했으나...그놈의 컴고장과 귀차니즘

[사실 이게 제일 큰 이유...]덕에 블로그엔 글을 못 올렸습니다.[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


이번에는 취사병 위로 휴가를 받아 나왔습니다.


행보관님 감사합니다....아니 고맙다뉴♡

어쨋든 나왔습니다. 나왔지요. 나와버렸습니다.




1.

저번에 올렸던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취사병이라는거에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군요.

제가 취사병이 걸린 이유는 요리관련자격증이나 알바가 있는게 아니라


주사위저주...가 아니라 뺑뺑이저주 입니다.[OTL]


뭐...처음에 사령부에서 사단장 당번병 후보가 되서 원주에 남을 줄 알았더니

주사위저주 뺑뺑이에서 떨어졌더니 느닷없이 강원도 현리로 이동.

거기에 요리라고는 히스히급 독극물 밖에 만들지 못했던 저에게 취사병 보직을 맞기는겁니다.
처음에 얼마나 절망했는지..OTL

뭐...지금은 나름대로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만족하고 있긴하지만

그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2.

저번에 글을 올려 많은 편지를 기대했지만....


단 한건도 오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선임들이 제게 사회생활에 문제 있었냐고 묻는군요.

믿었는데...믿었는데...

후임이나 동기는 수십통씩 편지를 받는데 한통도 못받아서 삐졌다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좀 많이 삐졌습니다..OTL




3.

휴가 나오니 볼거리가 많군요.

부서진세계는 어느새 완결이 나왔고 NT들도 몇달동안 수십권이 쏟아졌고

J노벨과 시드노벨이라는 처음보는 녀석들도 절 맞이해주는군요.

...군대에서 번돈[약 시급 97원]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부대에 가져가고 싶기는 한데...부대에 가져가면 표지가 누더기가
 
되는지라[선임들이 돌려보느냐고;;;] 고민되는군요..

에니들도 볼만한게 많군요. 럭키스타라던지 스쿨데이즈라던지 스쿨데이즈라던지...[응?]

복귀때까지 다 볼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날잡아서 디워도 보러가야 하는데 말이지요...쩝...



4.

당분간 와우는 봉인입니다.

첫번째 확팩도 거의 즐기지 못했는데 벌써 두번째 확팩 발표라...
이 전개[...]를 따라가지 못하겠군요..OTL

제대후에나[1년 반 이후[OTL]]다시 해야겠습니다.



5.

선임의 추천으로 던파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군요. 컨트롤은 익숙해지기 힘들지만[...]

그래도 게틀링으로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거너 했습니다]

카인섭의 '황혼나선'을 보면 말이라도 걸어 주시길...



6.

다음주면 저희 부대가 신막사로 들어갑니다.

...그동안 컨테이너 생활관에서 얼마나 힘들었던가..[ㅜ.ㅠ]

...다만 인터넷은 내년 4월에 들어온다는거...


7.

오늘 집에 와 몸무게를 재보니...

무려 10키로가 빠졌습니다.

더운 여름에 튀김한다고 땀뺀 보람이 있군요.

이것으로 나도 몸짱 계열에 합류...[척살당한다.]




쓰읍...얼마 쓸 말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군요.

군대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이 이야기하고 싶지만

부대내 정보[라고 하긴 거창하지만]를 이야기 하는건 보안에 걸린다니 전역 후로...


그럼 다음에 뵙지요.

휴가 복귀전에 글 몇번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by 灼月 | 2007/08/18 23:02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일기[당분간은 최상위에 위치]
일기[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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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
내가 끊인 라면에 동생이 몰래 요구르트를 넣는걸 목격했다.
어쩐지 오 며칠 라면맛이 이상하더라.
몇번이고 주의를 주었지만 듣지 않는다.
마지막이라는걸로 해두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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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
택시기사가 날 미친齊링資?보고 무시하고 가버렸다.
말실수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폐인소리 안들으려면 이제 와우도 좀 줄여야지.
그러니까 다음에 그 기사 만나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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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
선풍기를 틀어놓고 자다가 감기에 걸렸다
덕분에 아이스크림 금지령이 내렸다.
더위에 헉헉대는 내 앞에서 동생녀석이 내가 아껴먹으려고 한 망설임설레임을 먹더라.
다음에 녀석이 감기걸리면 3배로 갚아주기로 마음먹었다.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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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
저번주 목요일에 인터파크에서 지른 책들이 아직도 안오고 있다.
문의 해본 결과 수요일까지 휴일이었고 제고가 없어서 아직 발송이 안됬다고 한다.
넓은 마음으로 기다려 주기로 하자.
그래도 이번주 안에 안오면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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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
인터넷중 추억의 게임 뷁뗗을 발견했다.
재미있게 하다가 비슷한 종류에 랭킹이 지원된다는 닷지를 발견해 플레이 했다.
뷁뗗보다 속도가 2배이상빨라 적응하지 못하고 총알에 들이박았다.
옆에서 보고 있던 동생이 '풋'하고 비웃는다.
이 굴욕은 차후에 원주율을 곱해 갚아주기로 했다.잊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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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
오랜만에 우연히 고등학교친구를 만났다.
그런데 보자마자 '살쪘네.'라는 헛소리를 말했다.
아쉽게도 손에 든게 없어 공격하지 못했다.
어쨋든 용서할 수 없다.

오늘의 교훈 : 친구를 만날때를 대비해 항상 양손둔기[희귀급 이상]를 가지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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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
개학이 가까워온다.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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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
요즘 미묘하게 운이 없다.
와우 주사위에서 지기도 하고 길가다가 지갑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혼자만 모기에 난도질당하기도 하고 밖에 나갔다가 차에 치일뻔 하기도 하고
목욕하다 물이 안나오기도 하고 책장이 넘어질뻔 하기도 하고
누군가가 저주하는걸지도 모르겠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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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
어제 수원방송에서 문자가 왔다.
미납된 인터넷 3개월치를 달라고 한다.
자취방은 비워둬서 인터넷은 쓰지도 않았는데 돈을 내야한다.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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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
자취라이프를 재개했다.
우체국 택배로 온 컴퓨터가 이상하다.
겨우 부팅했더니 파티션이 날아갔다고 한다
결국 포맷했다.
우체국택배..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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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
얼마전에 주문한 라면포트가 이제야 왔다.
도대체 2주나 걸리는건 왜 그런건지
어쨋든 왔으니 다행이다.
이제부터 당분간은 라면라이프를 즐길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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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
모처럼 연휴라 집에 왔더니 내 방이 자연농원이 되어있다
밤에 잘때 모기에게 강제 헌혈당했다.
두고보자.
내일 에프킬라로 다 쓸어버리겠다.호이짜호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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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
알바를 시작했다.
그럭저럭 할만한데 몇명이 걸리적 거린다.
1만원을 동전으로 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내 인사를 농락한 초딩도 있다.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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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
알바할때마다 아저씨 소리를 듣는다.
가슴에 비수가 박히는 기분이다.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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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灼月 | 2007/08/15 14:53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입니다. 거의 50일 만이군요.

휴가나온건 아니고 운좋게도 회식이 있어서 잠깐 부대앞 피씨방에 나와 있습니다.

자대에 배치 받은지 약 일주일 만이군요.

102보충대로 갔으니 당연히 강원도에 배치되었습니다.

그 멀다는 인제 옆 현리에..OTL....

씁...그래도 서울까지 세시간 반만 있으면 간다니까 다행입니다.


지금은 자대에 피씨방이 없어서 당분간은 들어오기 어렵겠지만

제가 그 휴가가 많다는 취사병[...]이 된지라 기회가 나는대로 들어오겠습니다.

그러니 그동안 글 좀 많이 남겨주십쇼~~~


아..그리고 제 주소 남기겠습니다.

뜻이 있으시거나 심심하신분[...]은 가끔 편지 보내주시면

제 감동의 눈물로 젖은 답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라기 보다는 제발 보내주세요..ㅜ.ㅠ

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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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5리 사서함 116-27호

제5585부대 93정비대대 1중대 중대본부 이병 구슬기
-----------------------------------------------------

편지 하나라도 보내주시는 분은 정말 복받으실껍니다~~~~
by 灼月 | 2007/04/16 20:06 | 트랙백 | 덧글(16)
D-1
2월 27일...이제 한시간 남았군요.

입대까지 약 14시간 남았습니다.

기분이 묘하군요..;;;

아까까지만 해도 입대가 코앞이라는게 별로 실감이 안났었는데

미용실에서 바리깡이 뒷머리에 닿는 순간 갑자기 실감이 나더군요.


뭐...입대전까지 하고싶었던 일의 절반도 못하긴 했지만

그럭저럭 만족스럽게 놀았기에[...] 후회는 별로 없습니다.[아마;;;]


그동안 제 볼것 없는 블로그에 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00일 후에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길.


덧. 혹시 부대내에 피씨방이 있고 이등병도 사용가능하다면[꿈도 크다]

가끔 블로그에 글을 남길 예정이오니 링크 삭제만은 제발 자제해주세요..OTL
by 灼月 | 2007/02/26 23:17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구정이군요.

시간 참 빨리 지나갑니다.

황금 돼지해인 만큼 모두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고 대박 치시길^^




덧1.

입대 1주일 남았습니다.[;;;]

그나마 곧 군대간다고 친척분들께 새뱃돈을 꽤 많이 받은게 위안이 되는군요.



덧2.

드레나이 케릭을 봉인하고 키우던 마법사를 다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아웃랜드템은 안드로메더군요;;;


덧3.

일주일동안 볼만한 애니나 할만한 게임좀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왕이면 휴유증이 많이남는걸로[;;;] 부탁드립니다~
by 灼月 | 2007/02/19 20:32 | 일상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12)
와우 이야기..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그동안 포스팅을 못한 이유는...와우때문입니다.;;;

2월 2일 드디어 기다리던 와우 확장팩, 불타는 성전이 발매되었습니다.

뭐...더 말이 필요있겠습니까..;;;바로 폐인모드 돌입.;;;


대부분의 분들은 아웃랜드로 가서 기존 케릭을 렙업 시키시더군요.

저도 한번 아웃랜드에 가봤다가 랙신의 축북에 못이겨[OTL]

 드레나이 주술사나 하나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좀 폐인틱하게 해서인지 이틀만에 30을 찍은 쾌거를 올렸지만

가덤과 잊땅....호드와의 전쟁 때문에 그 이후의 레벨업은 거북이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ㅜㅜ]

지금은 35...이제 양손무기를 끼었으니 조금은 빨라지겠지요.[호드만 없다면..OTL]
어쨋든 제 케릭터 입니다...

원래 아이디는 레퀴엠으로 하려고 했는데 이미 있더군요. 결국 한글화 했습니다[...]
드레나이 신 지역의 최종 보스입니다..20렙 정예몹..;;;

혼자 잡으려고 했다가 두번 눕고 파티플로 잡았습니다.

처음엔 플레이어 만한 크기였는데..갑자기 저렇게 거대화 하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보스를 잡고 돌아오면 각종 NPC들이 마중나옵니다.

친절하게 박수도 쳐주고 아이템도 주더군요.[하긴...좀 많이 부려먹히기는 했지;;;]
30레벨에 하는 주술사 직업 퀘스트 '바람의 부름'의 NPC입니다.

바람의 정령이라고 하늘을 날고 있군요.

스크린삿을 찍은 직후 컨트롤 미스로 낙사해 죽었습니다[;;;]
주술사로서 가장 슬픈 메세지..OTL

예전에 호드로 술사를 키울때랑은 많이 달라진거 같더군요.

특히 질풍의 무기의 손맛이나 이펙트가 없어진게 너무 슬픕니다..OTL
현재 케릭터 모습입니다.

역시 드레나이는 어깨 포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다만 저 모자룩은..OTL...


입대날짜까지 20일이 채 안남았습니다.

그동안 70렙 찍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군요.
by 灼月 | 2007/02/08 18:23 | 게임이야기.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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