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0일
휴가가 끝나갑니다...
벌써 휴가가 끝나갑니다...내일이 복귀일 이군요..OTL...
그나마 4박5일이 아니라 5박6일이라 하루 더 버티는[?]군요.
씁...이번에 가면 언제나 나올지...[어쩌면 1월에 나오겠지만[...]]
어쨋든 이번 휴가 결산[???]입니다.
1.
저번 포스팅에 올린대로 사촌형 결혼식에 갔습니다.
군대간 이후 처음만난 친척들이 다 살빠졌다고 인물이 나아졌다고[!!] 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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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어색한 목소리로) : 어이구..정말 살 많이 빠졌어...인물이 훨씬 살아나는거 같은데?
작월 : 정말요?
뒤에 있던 동생 : 풋!

작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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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어쨋든 사촌형의 신부는...듣던것보다 이뻤습니다[!!]
작월 :

어쨋든 결혼은 별 일없이 끝났는데 문제는 마지막에 사진 촬영 후였습니다.
사진 촬영 후[꽤 친하게 지내던 사촌형이라 저도 같이 찍었습니다.]
사촌동생과 이야기하며 예식장에 서 있는데 뒤에서 무언가가 머리 위로날아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날아오는 속도도 별로 빠르지 않았기에 별 생각없이 잡았는데....
잡힌것은...
무려 부케!!!!

부케를 던지신 형수님도 얼고.
저도 얼고.
저와 이야기하던 사촌동생도 얼고.
하객들도 얼고.

...순간 예식장은 절대영도가 되었습니다.
이 분위기를 어찌할까 고민하다...결국 부케를 돌려드리고[,,,]도망가는걸로 해결했습니다.

...피로연장[뷔페]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홀로 먹고 있는(그래도 배는 고팟습니다.) 제 뒤에

쓰읍...휴가 나와서도 일진이 왜이리 꼬인다냐..OTL...
2.

프리님이 보내주신 축전 받았습니다.

바로 블로그 로고로 지정해 자손 대대로[응?] 보전하겠습니다.
3.
저번에 휴가 나왔을때가 8월...그리고 이번에 11월에 나왔으니 3달이 지났군요.
...
....그동안 편지가 딱 1통 왔습니다.

....

4.
크리스마스가 1달정도 남았군요.
전 이번 크리스마스를

# by | 2007/11/20 21:49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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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부케잡은건 참.. 뭐라 말씀드려야 할지..[휘릭]
또다시 신규케릭등장... 이랄까.....(이허무함은..?)
메리 크리... (티컬!!! 퍽퍽퍽!!!)
역시 니놈답구만
부케를 잡다니 --;;;
그래 편지해주마
나 군생활 130일도 않남았다(???)
전화는 안하냐......
저번휴가나오고 연락한번없냐..?
NHK에//뭐...제 보직상 눈을 치우지는 않습니다만;;;보고 있기만 해도 괴롭더군요;
ForJustice//-┏감동이 지나쳐서 문제입니다.[어떤의미로]
프리//감사합니다~평생 가보[?]로 간직하겠습니다.
HeHeHitJr.//그래봤지 군인..ㅜㅜ
병장오규석//이거 보면 바로 전화 ㄱㄱ;
크워워(현우)//규석이는 네게는 꼭 전화 안하는거 같네 -ㅂ-;
이여송//겨울방학 끝이야? -ㅂ-;